오늘은 달아보기로 맘 먹었습니다..
출근해서 미친듯이 일하고 일찍퇴근 집에 도착하니 6시반..
일단 끼우고 세울려니 끙~
힘들군요...10분 동안 낑낑대다 자빠링도 낼뻔했습니다...
아무래도 첨엔 누군가 한명이 잡아주는것이 자빠링 방지가 될것 같습니다...
세웠다 뺄 생각으로 스프링,고무 끼우지 않았습니다.
오일세는 곳을 찿으려 카울을 뜯고
열심히 밑을 닦았는데 결국엔 못찿았군요..
다시 조립하는데 날이 어두워져 볼트 찿느라 생고생...
다시는 주중에 건들질 말아야지...
앞에서 찍은것 | |||
뒤에서 찍은것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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